네. 칠순(七旬)은 일흔 살을, 고희(古稀)는 같은 일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고희는 두보의 시 구절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일흔까지 사는 일은 예부터 드물다)'에서 왔습니다. 칠순 잔치를 '고희연'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나이 표현은 대개 세는나이 기준이라 칠순은 세는나이 일흔(만 예순아홉)입니다. 만 나이로 일흔에 하는 집도 있으니 부모님과 먼저 정하세요. 일흔일곱 살은 희수(喜壽)라고 합니다.
칠순 초대장을 모바일 카드로 보내려면?
모멘토 잔치 초대장 '옛 책'은 쪽빛 능화 표지에 제목처럼 성함을 세로로 적은, 옛 책 한 권 모양의 초대장입니다. 위 인사말을 넣으면 속지에 드리는 말씀이, 아래로 족자 사진, 잔칫날 D-day, 장소와 지도 버튼, 참석 여부 회신, 축하의 말씀 칸이 이어집니다. 잔치 없이 가족 식사로 한다면 '식사 안내장'이 맞습니다. 링크 하나로 단톡방에 보냅니다.
모멘토 잔치 초대장(수연·옛 책·인화 연표·식사 안내장)에는 잔치 날짜와 시간, 장소와 지도 버튼, 참석 여부 회신, 축하의 말씀 남기기 칸이 있습니다. 날짜와 장소는 카드 칸에 따로 넣으니 인사말 끝줄은 지워도 됩니다. 한 장 2,900원(11월 1일부터 4,900원)이고, 생일 종류지만 가입하면 받는 무료 3장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자녀·손주가 드리는 축하 글만 보낼 때는 생신 카드(세월)가 맞습니다. 날짜와 D-day, 드리는 말씀, 사진, 축하의 말씀 칸이 있고 장소·참석 칸은 없습니다. 생일 종류라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입니다.
칠순을 맞으셨다는 소식,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말, 날짜·시간·장소 한 줄, 보내는 자녀 이름이면 됩니다. 화환이나 선물을 사양하려면 '화환과 선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를 덧붙입니다.
칠순 초대 문자는 언제 보내나요?
장소를 예약한 뒤 3~4주 전에 보내고, 일주일 전쯤 짧게 한 번 더 알려 드리는 집이 많습니다. 어른께는 문자보다 전화로 먼저 여쭙고 문자는 시간·장소를 다시 보내 드리는 용도로 쓰면 좋습니다.
칠순 축하 편지는 얼마나 길게 쓰나요?
카드에 넣을 글은 대여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부모님과의 기억 하나, 감사, 건강을 비는 말 순서로 쓰면 읽는 분도 편합니다. 잔치 자리에서 읽을 편지라면 1~2분 분량으로 조금 늘려도 됩니다.
칠순 초대장도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장소와 참석 여부 회신 칸이 있는 잔치 초대장(수연·옛 책·인화 연표·식사 안내장)은 유료 전용이라 한 장 2,900원(11월 1일부터 4,900원)이고, 생일 종류지만 무료 3장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자녀가 드리는 축하 편지만 담는 생신 카드(세월)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입니다.
2026.10.23. 고침
이 문구, 잔치 초대장에 바로 넣어 보세요
로그인 없이 문구를 넣고 끝까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잔치 초대장은 한 장 2,900원(유료 전용, 무료 3장 제외)이고, 축하 글만 담는 생신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 받는 분은 가입 없이 링크로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