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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딩 결혼 소식,이렇게 알립니다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한 부부를 위한 알리는 순서와 문구입니다.

노웨딩이면 결혼 소식은 어떻게 알리나요?

청첩장 대신 "결혼했다"는 소식만 전하면 됩니다. 가족과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직접 말하고, 그 밖의 지인에게는 혼인신고 뒤 짧은 글이나 알림장으로 한 번에 알립니다. 식이 없다는 것과 축하는 마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한 줄씩 넣으면 받는 분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1. 식을 안 한다는 말은 어떻게 쓰나요?

"식은 따로 올리지 않기로 했다"를 한 문장으로 먼저 밝히면 됩니다. 사과하는 말투일 필요는 없습니다.

담백하게저희 둘, ○월 ○일에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식은 따로 올리지 않기로 해서 이렇게 소식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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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정한 방식저희는 결혼식 대신, 둘이 정한 방식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월 ○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늘 응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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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 문자알려 드릴 소식이 있어 연락드려요. 저 결혼했어요.
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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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정하게큰 자리는 만들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한 약속은 같습니다.
○○와 ○○, 이제 한 집에서 같은 길을 걷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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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를 고르셨다면, 결혼 알림장에 바로 넣어 보세요.한 장 2,900원 · 받는 분은 가입 없이 · 결제 전까지 로그인 없이 끝까지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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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웨딩, 누구에게 먼저 알리나요?

가까운 순서대로, 멀어질수록 짧게 알립니다. 단체 공지를 먼저 보내면 가까운 분이 남들과 같은 때에 소식을 듣게 되어 서운할 수 있습니다.

  1. 양가 부모님과 형제 — 혼인신고 전에 직접 말씀드립니다.
  2. 가까운 친구, 직장의 직속 상사 — 전화나 만나서. 메시지라면 한 사람씩.
  3. 그 밖의 지인 — 혼인신고 뒤에 짧은 인사나 알림장 링크로 한 번에.
  4. SNS — 위 세 단계를 마친 뒤 마지막에.

3. 노웨딩 축의금은 받나요, 사양하나요?

정해진 답은 없고, 둘 중 하나를 분명히 적어 주는 것이 받는 분께 친절합니다. 사양한다면 "마음만 받겠다"는 한 줄을, 받는다면 계좌를 인사말 본문이 아닌 따로 된 칸에 둡니다.

사양할 때따로 자리를 마련하지 않은 만큼, 축하는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보내 주시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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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할 때 · 짧게축의금은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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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때따로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마음 전해 주실 곳은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보내 주신 마음에는 따로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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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알림장의 축의금 계좌 칸은 비어 있는 채로 시작합니다. 적으면 적은 쪽만 접힌 한 줄로 보이고, 받는 분이 눌러야 펼쳐집니다.

4. 왜 식을 안 했는지 설명해야 하나요?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궁금해할 분이 많다면 한 줄이면 충분하고, 사정을 길게 적을수록 오히려 질문이 늘어납니다.

이유 한 줄식 준비에 쓸 시간과 마음을 둘의 생활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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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한 줄양가 가족과 조용히 식사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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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한 줄둘 다 큰 자리보다 작은 하루가 편해서,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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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대로 보낼 수 있는 노웨딩 결혼 알림 예시

아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쓴 예시입니다. ○○ 자리만 바꾸면 알림장 인사말이나 문자로 바로 씁니다.

부부 이름으로안녕하세요, ○○와 ○○입니다.
저희가 ○월 ○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해서, 고마운 분들께 이렇게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따로 챙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축하의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앞으로 함께 사는 모습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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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 있게늘 아껴 주신 덕분에 저희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월 ○일 혼인신고를 마쳤고,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직접 뵙고 전하지 못하는 소식을 이렇게 글로 대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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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우리 결혼했어요.
식은 안 하고, 둘이 서류에 이름 나란히 쓰는 걸로 시작했어요.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알리고 싶어서 보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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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때 네 가지

가까운 사람은 따로

단체 공지보다 한 사람씩 먼저. 같은 글이라도 따로 받으면 다르게 읽힙니다.

날짜 한 줄

혼인신고한 날이나 둘이 정한 날을 적어 두면 "언제 했어?"라는 질문이 줄어듭니다.

축의금은 분명히

사양인지 아닌지 한 줄로. 애매하면 받는 분이 더 고민합니다.

사진 한 장

식 사진이 없어도 둘이 찍은 평소 사진 한 장이면 소식이 실감 납니다.

결혼 알림장으로 보내면

결혼 알림장은 초대장이 아니라 소식을 전하는 모바일 카드입니다. 식장⁠·참석 여부⁠·달력 칸이 없고, 사진과 인사말, 결혼한 날을 담습니다. 축의금 계좌 칸은 비어 있는 채로 시작하고, 비워 두면 카드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 장 2,900원, 결제한 날부터 1년 같은 주소로 열리고, 받는 분은 가입 없이 링크로 봅니다. 결제한 뒤에도 사진과 글은 고칠 수 있고 디자인⁠(테마)⁠은 바꿀 수 없습니다.

결혼 알림장 안내와 디자인 다섯 가지 ›

자주 묻는 질문

노웨딩이면 결혼 소식은 어떻게 알리나요?

청첩장 대신 "결혼했다"는 소식만 전하면 됩니다. 가족과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직접 말하고, 그 밖의 지인에게는 혼인신고 뒤 짧은 글이나 알림장으로 한 번에 알립니다. 식이 없다는 것과 축하는 마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한 줄씩 넣으면 받는 분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노웨딩인데 청첩장을 보내도 되나요?

청첩장은 식에 오시라는 초대장이라, 식이 없으면 받는 분이 날짜와 장소를 찾게 됩니다. 소식만 전하는 결혼 알림장이나 짧은 문자가 맞습니다. 결혼 알림장에는 식장⁠·참석 여부⁠·달력 칸이 없습니다.

언제 알리는 게 좋나요?

양가 가족에게는 혼인신고 전에, 그 밖의 지인에게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한두 주 안에 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어졌다면 늦게 알린다는 말을 한 줄 넣으면 됩니다.

노웨딩 축의금은 받아도 되나요?

받아도, 사양해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알림 글에 분명히 적어 주면 받는 분이 고민하지 않습니다. 받는다면 계좌는 인사말 본문이 아니라 따로 된 칸에 둡니다.

결혼 알림장은 얼마인가요?

한 장 2,900원이고 결제한 날부터 1년 같은 주소로 열립니다. 로그인 없이 만들어 보고 미리보기로 끝까지 확인한 뒤, 보낼 때 한 번 결제합니다.

환불 기준은 이용약관 제4조에 있습니다. 이 글은 에 고쳤습니다.

고른 문구로 알림장 만들기

만들어 보고, 마음에 들 때 2,900원. 받는 분은 링크를 누르면 바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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