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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편지,부담 없이 진심만

내 사정에 맞게 문구 만들기이름·함께한 일을 적으면 문장에 넣어 드려요

고백 편지는 어떻게 쓰나요?

언제, 어떤 순간에 마음이 생겼는지 장면 하나로 시작하고, "좋아한다"는 말을 돌리지 않고 한 번 씁니다. 마지막은 답을 재촉하지 않는 말로 끝냅니다. 거절해도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한 줄이 고백을 덜 무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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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고백 편지 첫 줄은 뭐라고 쓰나요?

마음이 생긴 장면 하나로 시작합니다. 날짜나 장소가 들어가면 "우리 얘기"가 됩니다.

장면으로 시작 · 반말처음 네가 좋다고 느낀 건 ○○에서였어.
별일 아닌 내 얘기를 끝까지 웃으면서 들어 주던 날.

그날부터 네 연락을 기다리게 됐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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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으로 시작 · 존댓말처음 ○○ 씨가 좋다고 느낀 건 ○○에서였어요.
별일 아닌 제 얘기를 끝까지 웃으면서 들어 주던 날.

그날부터 연락을 기다리게 됐어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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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 반말너랑 얘기하고 집에 오는 길이 요즘 제일 좋아.
집에 와서도 그 길에서 한 얘기를 몇 번씩 다시 떠올려.

나 너 좋아해.
대답은 천천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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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 존댓말○○ 씨랑 얘기하고 집에 오는 길이 요즘 제일 좋아요.
집에 와서도 그 길에서 한 얘기를 몇 번씩 다시 떠올려요.

좋아해요.
대답은 천천히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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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을 때는?

지금의 관계를 아낀다는 말을 같이 씁니다. 거절해도 친구로 지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깁니다.

오랜 친구에게 · 반말오래 친구로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그 이상으로 네가 좋아졌어.
말하면 지금처럼 못 지낼까 봐 오래 망설였어.

네 대답이 어떻든 너를 아끼는 마음은 그대로야.
천천히 생각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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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에게 · 존댓말오래 친구로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그 이상으로 좋아졌어요.
말하면 지금처럼 못 지낼까 봐 오래 망설였어요.

대답이 어떻든 아끼는 마음은 그대로예요.
천천히 생각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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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직장에서 알게 된 사이라면?

매일 마주치는 사이일수록 정중하게, 거절해도 불편하지 않게 하겠다는 말을 꼭 넣습니다.

같은 수업 · 동아리 · 반말같은 수업 들으면서 너랑 얘기하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졌어.
괜찮으면 수업 말고 따로 한 번 만나고 싶어.

싫으면 지금처럼 지내자. 그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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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업 · 동아리 · 존댓말같은 수업 들으면서 ○○ 씨랑 얘기하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졌어요.
괜찮으면 수업 말고 따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싫으면 지금처럼 지내요. 그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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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 반말같이 일하면서 네 차분한 말투가 좋았어.
이런 말을 하면 불편해질까 봐 고민을 많이 했어.

괜찮다면 일 얘기 말고 밥 한 번 같이 먹고 싶어.
어떤 대답이든 내일부터 지금처럼 편하게 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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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 존댓말같이 일하면서 ○○ 씨의 차분한 말투가 좋았어요.
이런 말을 하면 불편해질까 봐 고민을 많이 했어요.

괜찮다면 일 얘기 말고 밥 한 번 같이 먹고 싶어요.
어떤 대답이든 내일부터 지금처럼 편하게 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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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고백하고 싶을 때는?

돌려 말하지 않고 두세 줄로. 짧을수록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두 줄 · 반말돌려 말하는 걸 못해서 바로 쓸게.
너 좋아해. 답은 천천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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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 · 존댓말돌려 말하는 걸 못해서 바로 쓸게요.
좋아해요. 답은 천천히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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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편지 마지막 줄은?

답을 재촉하지 않고, 거절해도 괜찮다는 뜻을 담습니다. 아래 한 줄을 편지 끝에 붙이세요.

편할 때 · 반말대답은 네가 편할 때 해 줘. 오늘 안 해도 괜찮아.
편할 때 · 존댓말대답은 편할 때 해 줘요. 오늘 안 해도 괜찮아요.
거절해도 · 반말거절해도 괜찮아. 말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나는 좋아.
거절해도 · 존댓말거절해도 괜찮아요. 말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저는 좋아요.

고백 편지에 쓰면 부담이 되는 말은?

상대에게 대답의 무게를 떠넘기는 말입니다.

  1. "답장 올 때까지 기다릴게" — 듣는 사람에게는 압박이 됩니다. "편할 때"로 바꿉니다.
  2. "안 받아 주면 힘들 것 같아" — 내 마음의 책임을 상대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3. 거절을 들은 뒤 같은 고백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고백은 상대의 대답까지 존중할 때 끝납니다.
  4. 상사와 부하처럼 한쪽이 평가하거나 지시하는 사이라면 보내지 않습니다. 거절하기 어려운 자리에서는 고백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5. 술 마신 밤에 보내지 않습니다. 아침에 다시 읽어 보고 보냅니다.

고백 편지 네 가지

장면 하나

"언제부터"를 한 장면으로. 상대도 그날을 떠올립니다.

좋아한다는 말은 한 번

돌려 말하지 않고 분명하게, 대신 한 번만.

재촉하지 않기

"편할 때", "천천히"로 끝냅니다.

연락하던 사이에게

이미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에 보냅니다. 연락처를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보내지 않습니다.

이 편지에 어울리는 디자인

누르면 그 디자인으로 만들기가 열립니다. 편지 칸에 위의 문구를 넣으면 됩니다.

편지를 카드로 보내면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입니다⁠(생일⁠·졸업⁠·연인⁠·부고⁠·기타 카드를 합쳐 3장, 작은 워터마크). 워터마크 없는 카드는 한 장 2,900원이고 구독은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 디자인을 고르고 편지를 넣어 끝까지 미리 볼 수 있고, 받는 분은 링크를 누르면 설치⁠·가입 없이 봅니다. 링크는 1년 동안 같은 주소로 열리고, 사진과 함께한 날 수⁠(D+)⁠를 넣을 수 있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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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백 편지는 어떻게 쓰나요?

언제, 어떤 순간에 마음이 생겼는지 장면 하나로 시작하고, "좋아한다"는 말을 돌리지 않고 한 번 씁니다. 마지막은 답을 재촉하지 않는 말로 끝냅니다. 거절해도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한 줄이 고백을 덜 무겁게 합니다.

고백은 편지가 나을까요, 직접 말하는 게 나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얼굴 보고 말하기 어렵다면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대답은 만나서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편지는 상대가 혼자 읽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백 편지는 얼마나 길게 쓰나요?

다섯 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길어질수록 상대가 대답해야 할 무게도 커집니다.

모바일 카드로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이미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면 괜찮습니다. 받는 사람은 가입 없이 링크로 열고, 함께 갔던 곳의 사진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연락처를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보내는 것은 피합니다.

고른 문구를 카드에 바로 넣을 수 있나요?

네. 문구 아래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를 누르면 '시그널' 디자인이 열리고 편지 칸에 그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결제 전까지는 디자인을 바꿀 수 있고, 결제 뒤에는 글과 사진만 고칠 수 있습니다). ○○ 자리만 이름이나 장소로 바꾸면 됩니다. 만들기와 미리보기는 로그인 없이 되고,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입니다.

반말로 쓸까요, 존댓말로 쓸까요?

평소 두 사람이 쓰는 말투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 페이지 위의 "반말⁠·존댓말" 단추를 누르면 모든 예시가 그 말투로 바뀝니다. 존댓말 예시의 ○○ 씨 자리는 평소 부르는 호칭으로 바꿔 쓰세요.

환불 기준은 이용약관 제4조에 있습니다. 문구는 자유롭게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이 글은 에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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