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만들기
홈›커플 카드›연인에게 쓰는 반성문

연인에게 쓰는 반성문,네 단락이면 됩니다

내 사정에 맞게 문구 만들기이름·함께한 일을 적으면 문장에 넣어 드려요

연인에게 반성문은 어떻게 쓰나요?

① 무엇을 잘못했는지 ② 그때 상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③ 내가 왜 그랬는지⁠(상대나 상황 탓이 아닌 내 문제로) ④ 앞으로 바꿀 행동 한두 가지. 이 네 단락이면 됩니다. 분량을 채우려고 같은 말을 되풀이하기보다 단락마다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넣습니다.

고른 문구로 바로 편지 카드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 무료 · 로그인 없이 끝까지 미리 보기

만들기
말투

술자리⁠·연락 문제로 반성문을 쓸 때는?

연락이 끊긴 시간과 그때 상대가 기다린 시간을 같이 적습니다. 아래는 네 단락을 다 갖춘 예시입니다.

술자리 연락 · 반말○일 밤, 술자리에서 새벽 두 시까지 연락을 안 했어.

너는 그동안 내가 무사한지 몰라서 잠도 못 잤을 거야.
걱정이 화로 바뀐 건 당연해.

분위기 깨기 싫다는 생각이 너보다 앞섰어. 그게 내 잘못이야.

앞으로 술자리에서는 열한 시에 한 번, 집에 도착해서 한 번 꼭 연락할게.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술자리 연락 · 존댓말○일 밤, 술자리에서 새벽 두 시까지 연락을 안 했어요.

그동안 제가 무사한지 몰라서 잠도 못 잤을 거예요.
걱정이 화로 바뀐 건 당연해요.

분위기 깨기 싫다는 생각이 ○○ 씨보다 앞섰어요. 그게 제 잘못이에요.

앞으로 술자리에서는 열한 시에 한 번, 집에 도착해서 한 번 꼭 연락할게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반성문은 어떤 순서로 쓰나요?

아래 네 단락을 차례로 씁니다. 단락마다 두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1. 잘못 — "○월 ○일, 나는 ~했다." 날짜와 행동을 사실대로.
  2. 상대 마음 — "그때 너는 ~했을 것 같다." 짐작이라도 상대 입장에서.
  3. 이유 — "내가 ~를 가볍게 생각했다." 술⁠·일⁠·친구 탓이 아니라 내 판단의 문제로.
  4. 바꿀 것 — "앞으로 ~하겠다." 상대가 확인할 수 있는 행동 한두 가지.

거짓말을 했을 때 반성문은?

무엇을 숨겼는지 그대로 적고, 왜 숨겼는지를 내 문제로 씁니다. 믿음을 다시 쌓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숨긴 일이 있을 때 · 반말친구 만난다고 했던 날, 사실은 다른 약속이 있었어.
말하면 네가 싫어할 것 같아서 숨겼어.

그런데 숨긴 것 때문에 네가 더 크게 다쳤어.
싸우기 싫었던 건 결국 내가 편하자고 한 거였어.

다시 믿어 달라고 재촉하지 않을게.
앞으로는 불편한 얘기일수록 먼저 말할게.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숨긴 일이 있을 때 · 존댓말친구 만난다고 했던 날, 사실은 다른 약속이 있었어요.
말하면 싫어할 것 같아서 숨겼어요.

그런데 숨긴 것 때문에 더 크게 다치게 했어요.
싸우기 싫었던 건 결국 제가 편하자고 한 거였어요.

다시 믿어 달라고 재촉하지 않을게요.
앞으로는 불편한 얘기일수록 먼저 말할게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말로 상처를 줬을 때 반성문은?

했던 말을 그대로 적고, 그 말이 나온 버릇까지 내 문제로 씁니다.

말로 상처 줬을 때 · 반말○일 저녁, 싸우다가 "너랑 있으면 피곤해"라고 말했어.

그 말을 듣고 아무 말 없이 집에 간 너는
우리 사이 전부를 의심했을 거야.

화가 나면 상대가 제일 아플 말을 고르는 버릇이 나한테 있어. 알면서 고치지 않았어.

앞으로는 그런 말이 나올 것 같으면 "잠깐 쉬자"고 먼저 말할게.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말로 상처 줬을 때 · 존댓말○일 저녁, 싸우다가 "같이 있으면 피곤해요"라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듣고 아무 말 없이 집에 간 ○○ 씨는
우리 사이 전부를 의심했을 거예요.

화가 나면 상대가 제일 아플 말을 고르는 버릇이 저한테 있어요. 알면서 고치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그런 말이 나올 것 같으면 "잠깐 쉬어요"라고 먼저 말할게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기념일⁠·생일을 잊었을 때는?

잊었다는 사실을 돌려 말하지 않고, 상대가 그날 무엇을 준비하고 기다렸을지 적습니다.

기념일을 잊었을 때 · 반말우리 1주년을 잊었어.
너는 며칠 전부터 그날을 기다렸는데, 나는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어.

바빠서가 아니라, 챙기는 일을 너한테만 맡겨 둔 거였어.

이제 우리 기념일은 내 달력에도 적어 둘게.
늦었지만 이번 주말, 그날을 다시 같이 보내고 싶어.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기념일을 잊었을 때 · 존댓말우리 1주년을 잊었어요.
며칠 전부터 그날을 기다렸을 텐데, 저는 평소처럼 하루를 보냈어요.

바빠서가 아니라, 챙기는 일을 ○○ 씨한테만 맡겨 둔 거였어요.

이제 우리 기념일은 제 달력에도 적어 둘게요.
늦었지만 이번 주말, 그날을 다시 같이 보내고 싶어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짧은 반성문⁠(편지 한 장)⁠은?

긴 글이 부담스러우면 네 단락을 한 줄씩으로 줄입니다.

네 줄로 · 반말약속 시간을 세 번 연달아 어겼어.
그때마다 너는 혼자 기다렸지.
네 시간을 내 시간보다 가볍게 여긴 거야.
다음 달까지 약속엔 10분 먼저 도착해 있을게.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네 줄로 · 존댓말약속 시간을 세 번 연달아 어겼어요.
그때마다 혼자 기다렸죠.
○○ 씨 시간을 제 시간보다 가볍게 여긴 거예요.
다음 달까지 약속엔 10분 먼저 도착해 있을게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빈칸만 채우는 반성문 틀은?

네 단락을 한 줄씩 담은 틀입니다. ○○ 자리에 내 일을 넣으면 반성문 뼈대가 됩니다.

빈칸 채우기 · 반말○월 ○일, 나는 ○○(을)를 했어.
그때 너는 ○○했을 것 같아.
그건 내가 ○○(을)를 가볍게 여겨서였어.
앞으로는 ○○할게.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빈칸 채우기 · 존댓말○월 ○일, 저는 ○○(을)를 했어요.
그때 ○○ 씨는 ○○했을 것 같아요.
그건 제가 ○○(을)를 가볍게 여겨서였어요.
앞으로는 ○○할게요.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 ›

반성문에 쓰면 안 되는 말은?

반성문을 해명이나 흥정으로 바꾸는 말입니다.

  1. "술 때문에", "친구들이 붙잡아서" — 이유를 남에게 돌리면 반성문이 아니라 해명이 됩니다.
  2. "너도 예전에 그랬잖아" — 상대의 잘못은 반성문에 넣지 않습니다.
  3. "이 정도 썼으면 풀어 줘" — 분량은 용서의 값이 아닙니다.
  4. "또 그러면 헤어져도 돼" — 무거운 약속은 상대에게 짐이 됩니다. 확인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씁니다.

반성문 네 가지

날짜와 장면

"그날"보다 "○일 밤, ○○에서". 구체적일수록 진심으로 읽힙니다.

이유는 내 쪽에서

이유 단락은 남 탓이 아니라 내 판단의 문제로 씁니다.

확인할 수 있는 약속

"잘할게"보다 "열한 시에 연락할게".

재촉하지 않기

읽고 난 뒤의 마음은 상대 몫입니다.

이 편지에 어울리는 디자인

누르면 그 디자인으로 만들기가 열립니다. 편지 칸에 위의 문구를 넣으면 됩니다.

편지를 카드로 보내면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입니다⁠(생일⁠·졸업⁠·연인⁠·부고⁠·기타 카드를 합쳐 3장, 작은 워터마크). 워터마크 없는 카드는 한 장 2,900원이고 구독은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 디자인을 고르고 편지를 넣어 끝까지 미리 볼 수 있고, 받는 분은 링크를 누르면 설치⁠·가입 없이 봅니다. 링크는 1년 동안 같은 주소로 열리고, 사진과 함께한 날 수⁠(D+)⁠를 넣을 수 있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커플 카드 안내와 디자인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연인에게 반성문은 어떻게 쓰나요?

① 무엇을 잘못했는지 ② 그때 상대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③ 내가 왜 그랬는지⁠(상대나 상황 탓이 아닌 내 문제로) ④ 앞으로 바꿀 행동 한두 가지. 이 네 단락이면 됩니다. 분량을 채우려고 같은 말을 되풀이하기보다 단락마다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넣습니다.

반성문은 몇 자 써야 하나요?

정해진 분량은 없습니다. 상대가 분량을 정해 줬다면 그 길이를 채우되,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 말고 네 단락마다 장면을 하나씩 늘리는 방식으로 씁니다.

반성문과 사과 편지는 뭐가 다른가요?

사과 편지가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글이라면, 반성문은 왜 그랬는지와 무엇을 바꿀지를 더 자세히 적는 글입니다. 가벼운 다툼에는 사과 편지, 같은 일이 되풀이됐거나 믿음이 흔들렸을 때는 반성문이 맞습니다.

손글씨로 써야 하나요?

손글씨는 정성이 보이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내용입니다. 모바일 카드에 담으면 상대가 원할 때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고른 문구를 카드에 바로 넣을 수 있나요?

네. 문구 아래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를 누르면 '다이어리' 디자인이 열리고 편지 칸에 그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결제 전까지는 디자인을 바꿀 수 있고, 결제 뒤에는 글과 사진만 고칠 수 있습니다). ○○ 자리만 이름이나 장소로 바꾸면 됩니다. 만들기와 미리보기는 로그인 없이 되고,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입니다.

반말로 쓸까요, 존댓말로 쓸까요?

평소 두 사람이 쓰는 말투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 페이지 위의 "반말⁠·존댓말" 단추를 누르면 모든 예시가 그 말투로 바뀝니다. 존댓말 예시의 ○○ 씨 자리는 평소 부르는 호칭으로 바꿔 쓰세요.

환불 기준은 이용약관 제4조에 있습니다. 문구는 자유롭게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이 글은 에 고쳤습니다.

고른 문구로 편지 카드 만들기

디자인을 고르고 편지를 넣어 끝까지 만들어 본 뒤 보냅니다.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 받는 사람은 링크를 누르면 가입 없이 봅니다.

카드 만들기
카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