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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게 했을 때,설명보다 먼저 할 말

내 사정에 맞게 문구 만들기이름·함께한 일을 적으면 문장에 넣어 드려요

서운하다는 말을 들으면 뭐라고 답하나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그럴 만했다", "말해 줘서 고맙다"로 상대 마음을 먼저 받아 줍니다. 그다음 무엇이 서운했는지 묻고, 내가 놓친 것을 인정합니다. 서운함은 잘잘못을 가리자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알아 달라는 신호라서, 해명이 앞서면 더 서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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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서운하다는 말에 첫 답장은?

바로 답하되 짧게, 상대 마음을 받는 말부터. 아래는 카톡⁠·문자에 붙이는 한 줄입니다.

바로 답할 때 · 반말말해 줘서 고마워. 그렇게 느낄 만했어. 뭐가 제일 서운했는지 듣고 싶어.
바로 답할 때 · 존댓말말해 줘서 고마워요. 그렇게 느낄 만했어요. 뭐가 제일 서운했는지 듣고 싶어요.
내가 놓친 걸 알 때 · 반말맞아, 요즘 내가 너한테 소홀했어. 서운했겠다. 오늘 저녁에 통화할 수 있어?
내가 놓친 걸 알 때 · 존댓말맞아요, 요즘 제가 소홀했어요. 서운했겠어요. 오늘 저녁에 통화할 수 있어요?
잘 모르겠을 때 · 반말내가 뭘 놓쳤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따지려는 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싶어서 묻는 거야.
잘 모르겠을 때 · 존댓말제가 뭘 놓쳤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따지려는 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싶어서 묻는 거예요.

바빠서 소홀했을 때 편지는?

바빴다는 사실보다 그동안 상대가 어떻게 기다렸을지를 먼저 씁니다. 바꿀 것은 작고 분명하게.

연락이 짧았을 때 · 반말요즘 연락이 짧았지.
일이 많았던 건 맞지만, 바쁘다는 말로 너를 계속 뒤로 미뤘어.

하루 종일 기다린 답장이 "응" 한 글자였을 때
얼마나 허전했을지 생각하면 미안해.

바쁜 날에도 점심때 한 번은 내가 먼저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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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짧았을 때 · 존댓말요즘 연락이 짧았죠.
일이 많았던 건 맞지만, 바쁘다는 말로 ○○ 씨를 계속 뒤로 미뤘어요.

하루 종일 기다린 답장이 "응" 한 글자였을 때
얼마나 허전했을지 생각하면 미안해요.

바쁜 날에도 점심때 한 번은 제가 먼저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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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미루기만 했을 때 · 반말이번 달 내내 "다음 주에 보자"는 말만 했어.
그 말을 네 번 들은 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번 토요일은 비워 뒀어.
네가 하고 싶었던 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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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미루기만 했을 때 · 존댓말이번 달 내내 "다음 주에 봐요"라는 말만 했어요.
그 말을 네 번 들은 마음이 어땠을까요.

이번 토요일은 비워 뒀어요.
하고 싶었던 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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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제대로 못 챙겼을 때는?

선물보다 그날 상대를 특별하게 대하지 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생일 · 반말네 생일을 그냥 지나가듯 보냈어.
너는 내 생일마다 몇 주 전부터 준비했는데.

서운했던 건 선물보다, 그날 내가 너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은 거였을 거야.
늦었지만 이번 주에 네 생일을 다시 축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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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존댓말○○ 씨 생일을 그냥 지나가듯 보냈어요.
제 생일마다 몇 주 전부터 준비해 줬는데.

서운했던 건 선물보다, 그날 제가 특별하게 대하지 않은 거였을 거예요.
늦었지만 이번 주에 생일을 다시 축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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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가볍게 넘겼을 때는?

조언부터 한 것을 인정하고, 다음엔 듣는 쪽이 되겠다고 씁니다.

해결책부터 말했을 때 · 반말네가 회사 일로 힘들다고 했을 때
해결책부터 말한 거, 미안해.

너는 방법이 아니라 내 편이 필요했던 거였어.
다음엔 끝까지 듣고, 네가 물어볼 때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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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부터 말했을 때 · 존댓말회사 일로 힘들다고 했을 때
해결책부터 말한 거, 미안해요.

방법이 아니라 제가 ○○ 씨 편이 되어 주길 바랐던 거였어요.
다음엔 끝까지 듣고, 물어볼 때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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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인데 장난처럼 넘겨도 될까요?

상대가 웃을 기분이 아닐 때 장난은 "가볍게 여긴다"로 읽힙니다. 먼저 한 번 진지하게 받아 주고, 마음이 풀린 다음에 웃는 말을 씁니다.

풀린 뒤 한 줄 · 반말아까는 진짜 미안했고, 지금은 그냥 보고 싶어.
풀린 뒤 한 줄 · 존댓말아까는 진짜 미안했고, 지금은 그냥 보고 싶어요.

서운하다는 말에 피할 답은?

서운함의 크기를 재거나 대화를 닫는 말입니다.

  1. "그게 서운할 일이야?" — 서운함의 크기는 상대가 정합니다.
  2. "나도 바빴어" — 사실이어도 첫 답장에는 넣지 않습니다.
  3. "또 시작이네" — 되풀이되는 서운함일수록 대화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4. "알았어, 미안" — 짧은 사과는 대화를 끝내고 싶다는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서운함 풀 때 네 가지

받아 주기 먼저

"그럴 만했다" 한 줄이 설명 열 줄보다 빠릅니다.

묻고 듣기

짐작으로 사과하기보다 무엇이 서운했는지 묻습니다.

작은 약속

"더 잘할게" 대신 "점심때 한 번 연락할게".

편지는 마음 풀린 뒤에도

대화로 풀고 난 다음 날 편지 한 장이 오래 남습니다.

이 편지에 어울리는 디자인

누르면 그 디자인으로 만들기가 열립니다. 편지 칸에 위의 문구를 넣으면 됩니다.

편지를 카드로 보내면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입니다⁠(생일⁠·졸업⁠·연인⁠·부고⁠·기타 카드를 합쳐 3장, 작은 워터마크). 워터마크 없는 카드는 한 장 2,900원이고 구독은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 디자인을 고르고 편지를 넣어 끝까지 미리 볼 수 있고, 받는 분은 링크를 누르면 설치⁠·가입 없이 봅니다. 링크는 1년 동안 같은 주소로 열리고, 사진과 함께한 날 수⁠(D+)⁠를 넣을 수 있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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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운하다는 말을 들으면 뭐라고 답하나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그럴 만했다", "말해 줘서 고맙다"로 상대 마음을 먼저 받아 줍니다. 그다음 무엇이 서운했는지 묻고, 내가 놓친 것을 인정합니다. 서운함은 잘잘못을 가리자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알아 달라는 신호라서, 해명이 앞서면 더 서운해집니다.

서운하다는데 이유를 말하지 않아요.

"말하기 싫으면 괜찮다, 나는 알고 싶다"고 한 번 전하고 기다립니다. 캐묻기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미뤘던 약속이나 짧았던 답장을 먼저 돌아보면 짐작 가는 것이 있습니다.

자주 서운해하는 연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운함이 자주 생긴다면 연락 횟수나 만나는 날처럼 서로 기대하는 것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편지로 마음을 전한 뒤, 둘 다 마음이 편할 때 서로 바라는 것을 하나씩 말해 보는 시간을 따로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운함 풀어 줄 때 선물이 필요할까요?

말이 먼저입니다. 서운함은 마음을 알아 달라는 신호라서, 선물보다 무엇을 놓쳤는지 알아주는 한 문장이 먼저 닿습니다.

고른 문구를 카드에 바로 넣을 수 있나요?

네. 문구 아래 '이 문구로 카드 만들기'를 누르면 '미안해' 디자인이 열리고 편지 칸에 그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결제 전까지는 디자인을 바꿀 수 있고, 결제 뒤에는 글과 사진만 고칠 수 있습니다). ○○ 자리만 이름이나 장소로 바꾸면 됩니다. 만들기와 미리보기는 로그인 없이 되고,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입니다.

반말로 쓸까요, 존댓말로 쓸까요?

평소 두 사람이 쓰는 말투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 페이지 위의 "반말⁠·존댓말" 단추를 누르면 모든 예시가 그 말투로 바뀝니다. 존댓말 예시의 ○○ 씨 자리는 평소 부르는 호칭으로 바꿔 쓰세요.

환불 기준은 이용약관 제4조에 있습니다. 문구는 자유롭게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이 글은 에 고쳤습니다.

고른 문구로 편지 카드 만들기

디자인을 고르고 편지를 넣어 끝까지 만들어 본 뒤 보냅니다. 연인 카드는 가입하면 3장까지 무료⁠(작은 워터마크), 받는 사람은 링크를 누르면 가입 없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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